새터민결혼명가/ 성혼까지 이어드립니다 
  • BETTER TOGETHER

    소중한 인연을 찾아드립니다

    
    Gallery


  • Deprecated: preg_replace(): The /e modifier is deprecated, use preg_replace_callback instead in /www_root/comm/bbs/view.php on line 127
     
    우리 손자
    작성일 : 20.07.09 23:09
     글쓴이 : 관리자
    조회 : 690  




    이젠 간난아기를  보면  손자 같다.

    손자 볼 나이이긴 하다.

    비록 내손자는 없지만 제3의 손자는 많다.

    예전에는 아이를 보면 조카 느낌이었는데

    시간은  흐르는 강물처럼 흐르고 흐른다.

    40대 초반의 아빠는 비만 오면 멀리서 피자셋트를 풀로 보내 주셨다.

    이젠 이 아이도 커서 펄펄 뛰어 다니고 벌써 예쁜 여동생도 생겼다. 

    언뜻 스쳐도 누구 아빠일것 같이 아이는 아빠를 쏙 빼닮았다.




     
       
     




  •